2016년 3월25일-28일 (3박4일) 중국 철차산 코스=남문-사모바위봉-서문-너럭바위전망대-철차산정상(청량정)-북문 함께한님=은영 착한님부부,운해 들꽃 코스모스 에바스 물안개부부(8명) 트레킹전문 산이좋은사람들 철차산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까운 황해 서쪽 끝자락인 산동성 영성시 남부 황해 해안가에 있다. 중국에서 보면 산동반도 동쪽 황해 바닷가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철차산(鐵槎山)은 차산(槎山)이라고도 하며, 최고봉인 청량정(539.8m)을 비롯하여 다엽정, 봉황정, 향로정, 대도정, 홍화정, 용정정, 낭호정, 탁자정 등 9개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어 구정 철차산(九頂 鐵槎山)이라 한다. 이 9개 암봉이 해안을 따라 길게 늘어서 있어 해무가 끼면 망망대해에 뗏목이 떠 있는 형상으로 보이기도 하여 구정 철차산(九頂 鐵槎山)이라 부른다. 훼리로 떠나는 중국 석도항은 4년전 옥황산 다녀오며, 들렸던 항구다. 인천제1터미널에서 오후 6시반에 출발한다. 저녁식사후 가지는 파티.. 주체측에서 준비한 음료와 가수의 노래가 흥을 돋으고,함께한 산객들도 노래를 부르며, 훼리에서의 밤은 깊어간다. 다음날 아침 9시 석도항에도착,해변을 잠시 산책하고,점심을 먹은뒤 철차산 남문입구에 도착.. 산행을 시작한다. 주능선까지 이어지는 가파른 돌계단...어쩜 이산은 끝까지 계단길이다. 주능선에 올라서니,기암절경이 바다와 어우러져 멋지게 펼처지고...... 암릉과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길이 정말 아름답다. 서문을 빠져나와 다시 시작하는 정상으로 가는길... 임도를따라 바닥까지 떨어졌다 다시 올라간다. 부드러운 흙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스릴넘치는 암벽도 오르게되고, 정상부는 웅장한 화강암바위가 겹겹이 둘러 쌓여있다. 왔던길로 다시 하산하여 북문으로 가는길 지금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북문을 빠져나오며 산행을 마무리하고,호텔로 이동 짐을 풀고,해물 샤브샤브로 저녁을 먹고, 주체측에서 준비한 게임과 상품으로 흥을 돋으고,호텔로 돌아와 우리들만의 조촐한 파티가 밤깊은줄 모르고 이어진다. 8명이 한방에 모여 웃음꽃을 피우며 이렇게 중국에서 밤은 깊어간다.

인천항 일몰
 


 

인천대교
 

중국 석도항을 배경으로.....
 

석도항
 

석도 해안가
 


 


 

석도 바닷가에서....
 


 


 

물안개부부
 


 

철차산 들머리인 남문에서...단체
 


 


 


 


 


 

능선까지 이런 계단길이 끝없이 이어진다.
 


 


 


 


 


 


 


 


 


 


 


 


 


 


 


 


 


 


 


 


 


 


 

서문에서.... 물안개부부
 

남문에서 올라 서문을 통과 철차산정상입구까지 다시 내려간다.
 


 


 


 

철차산정상을 배경으로....
 


 


 


 


 


 


 


 


 


 


 


 


 


 


 


 

철차산 정상에서.....
 


 


 


 


 


 

철차산 날머리인 북문(아직 공사가 진행중이다)
 

이곳에서 해물샤브샤브로 저녁을 먹고,주체측에서 준비한 개임으로 상품도 타는 즐거운 시간이다.
 

호텔숙소가 제일 마음에 드는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