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룡설산 셔틀버스 승차장 내부의 모습입니다 ~

음료,보온용품,산소마스크 등과 옥룡설산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뻥 뚫린 모우평 리프트를 탑승하고 3,000m 지점에서 3,500m 지점까지 약 20분간 올라가게 됩니다.

 

리프트에서 내린 뒤 다시 한번 재정비를 진행하고 출발 ~

 

타르초가 둘러싸고있는 절이 바로 앞에 보입니다

 

3,500m의 고지대이다보니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찰 수 있으니 천천히 걸어갑니다 ^^

 

얼마 지나지않아 원시림에 진입합니다

약 1시간정도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며 3,600m 지점에 다다릅니다

 

눈보라가 거세게 부는 산야목장에 도착하여 중식을 진행합니다

 

고지대이기때문에 소화가 잘되는 따뜻한 죽과 채소위주의 맛있는 반찬들로 식사를 진행합니다 ~

 

밥을 든든히 먹고 다시 원시림 구간을 지나갑니다.

이 곳 또한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됩니다

 

설산소옥에 거의 다다랐습니다.

점점 더 거세지는 눈보라 !

 

설산소옥(3,800m)지점을 지나 4,000m 지점에 다다랐습니다

오늘은 아쉽게도 5일 전 내린 폭설로 인해 설련대협곡(4,200m)까지의

트레킹을 하지못했지만 멋진 설산의 풍경에 흠뻑 젖어 많은 풍경들을 눈에 담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하산 후 저녁식사는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러 이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