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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대망의 본격적인 트레킹일정이 있는 세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이전날에 눈이 많이온터라 기존 매리설산 트레킹일정의 2일차와 3일차 코스를 교체하기로 했는데요. 오늘의 날씨는 맑기를 바라면서 눈을떳습니다.
상위벙마을의 매리제일관경제일가 숙소에서 매리설산을 바라보는 풍경입니다. 다행히 오늘의 날씨는 맑았습니다! 짝짝!!
산행을 위해 든든히 아침식사를 합니다.
아침식사 후 오늘의 코스 설명을 하고있는 가이드와 열심히 듣고있는 일행들입니다. 오늘은 기존 매리설산 2일차 코스인 얼음호수 코스가 아닌 3일차 코스인 신의폭포 코스로 서로 교체해서 진행했습니다.
힘차게 매리설산에서의 본격적인 트레킹을 시작해봅니다!
초입부분인 하위벙마을로 가는 길입니다. 날씨가 맑아 너무도 기분좋은 산행이 될것만 같습니다.
하위벙마을을 지나쳐가며 매리설산을 바라보니 우리를 반겨주는듯 날씨가 너무도 맑습니다.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관문인 조그마한 사찰을 지납니다.
굽이굽이 산길을 지나며 중간중간 풍경을 감상하는것도 잊지 않습니다.
가는길 중간마다 있는 표지판에서 지점을 확인하며 가는 일행들의 모습.
산행도 식후경! 잠시 휴식처에서 간식을 먹고 체력을 보충해봅니다.
좀 전까지만 해도 흙이보였던것 같은데 어느새 눈길로 진입했습니다. 눈이 정말 많이 쌓였네요..
눈이오고 난뒤라 그런지 더욱 멋있는 매리설산! 힘이들긴하지만 좋은 풍경을 보고있노라니 몸의 피로가 점차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영차영차! 힘이들지만 한발자국씩 전진해갑니다.
힘들지만 이런 풍경은 눈으로만 간직하긴 힘들지요. 사진도 찰칵!
저곳만 넘어서면 마지막 언덕이지만.. 마지막 후미분들은 여기까지만 산행을 하기로 하셧습니다..
저기 선두그룹이 밝은모습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신의폭포는 얼어있어 폭포가 흐르는 모습은 보지못하였다 합니다.
내려가며 바라보니 아쉬운 마음이 더 큽니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숙소로 이동을 합니다.
기존에는 산행중에 중식을 먹을예정이였지만, 눈사태로 산장이 무너져내려.. 하위벙 마을로 점심식사를 하러 힘차게 내려가 봅니다.
저기 멀리 하위벙 마을이 보이고 있습니다. 눈을 밟고 지나오다가 흙을 밟으니 기분이 묘합니다.
힘든 산행이였던 만큼 무리하지 않게 점심식사를 합니다.
점심식사를 간단히 하고, 우리의 숙소가 있는 상위벙마을로 열심히 걸어가 봅니다. 가파른 경사를 힘차게 걸어가 눈앞에 숙소가 보입니다.
오늘은 힘든 산행이였던 만큼 저녁식사는 맛있는 삼겹살입니다! 든든히 드시고 내일 산행도 힘내셔야 합니다! 화이팅!
생각보다 오늘의 날씨는 너무나 화창하고 맑았습니다. 멋진 풍경을 눈앞에서 보니 피로가 사르르르 녹는것 같았습니다. 내일의 날씨도 맑기를 기원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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