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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리설산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여서 발길이 떨어지지 않지만 그래도 다음일정을 위해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오늘의 코스는 니눙대협곡을 지난뒤 샹그릴라로 다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아아. 오늘도 너무나 좋은 날씨입니다. 매리설산이 저희를 많이 반겨줬나봅니다. 어찌도 이렇게 구름한점없이 맑은날인지요.
3일간 우리의 쉼터였던 산장에서의 마지막 아침을 먹은뒤 이제곧 트레킹을 시작하려 합니다.
오늘의 코스는 협곡인지라 위험한점을 설명하고 있는 가이드의 모습, 정말 믿음직합니다.
아쉬운 마음에 매리설산과의 작별인사를 하며 사진을 찰칵!
저기 하위벙촌의 모습도 보입니다. 정말이지 멋진 산입니다 매리설산은
오르막은 없고 계속 이어지는 내리막이라 편한 트레킹입니다. 천천히 내려가며 주변의 풍경을 바라보니 너무나 좋습니다.
중간중간 풍경을 잊지않고 감상합니다. 산에는 눈이 잔뜩있지만 고도가 조금씩 내려가면서 꽃이 피어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트레킹을 시작한지 두시간여 되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할 지점이 보이네요.
잠시간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한번 출발해 봅니다.
계속되는 내리막이지만 길이 가파라서 조심조심 가봅니다.
중간중간 풍경을 바라보는것도 잊지 않습니다.
열심히 내리막을 걷다보니 어느새 점심먹을 장소로 도착을 했습니다.
잠시간의 휴식과 함께 점심식사를 간단히 합니다.
휴식을 마친뒤 트레킹을 이어서 시작합니다.
니눙대협곡으로 내려와 바라보니 설산의 매력과는 또다른 매력의 대협곡의 모습입니다.
난간이 없는 길이라 주의하며 차근차근히 길을따라 진행해 봅니다.
이제곧 트레킹의 마무리 지점이 다가와 갑니다.
저기 보이는 곳에서 차량을 탄뒤 샹그릴라로 이동하게 됩니다.
열심히 걸어가다 보니 어느새 우리를 샹그릴라로 이동시켜줄 차량이 있습니다.
매리설산으로 오는날 날씨가 너무 좋지않아 보지 못햇던 매리설산의 주봉의 모습입니다. 저희가 왔다 가기에 산이 마중을 나왔나 봅니다.
샹그릴라로 이동한뒤 맛있는 저녁을 먹고 다음날을 위해 호텔로가서 쉴 예정입니다. 내일의 날씨도 좋기를 기도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