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마다 짐을 다음 산장까지 운반해 준다.
1인 약 15kg 정도.
딱딱한 하드케이스 보다는 부드러운 천 가방이 편리하다.





산장을 출발한 직후라 아직 해가 넘어오지 않아 서늘 하다. 






해님 어서 나와 주세요!





이름 모를 여인의 돌무덤에서 잠시 쉬어 간다.
물도 한모금 마시고, 자켓도 벗어 넣고, 자연과의 대화(?)도 잠깐.






저 고개를 넘으면 오늘 코스 중 가장 긴 오르막길이 끝난다.





드디어 고개를 넘기 직전.

 




해발 2,329m의 Bonhomme 고개.
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 밑에서 자전거를 메고 올라오는 저 사람은 뭐지? 



 











점심을 먹기 위해 들른 Bonhomme 산장.





일반 코스를 수정해 Fours 고개를 넘기로 한다.
여기서 보는 몽블랑이 또 그렇게 멋있다네.





구름이 몽블랑 정상에서 떠나지 않는군.
그래 너무 초반부터 보여줘도 재미없지...





La Ville des Glaciers(빙하의 마을)를 향하여 하산.









하루를 신세지게 될 Mottets 산장.
잠자리는 썩 좋지 않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식당만큼은 분위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