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아침 절뚝거리며 두 명의 참가자가 결승선을 향한다. 아마도 어제의 캄캄한 어둠을 계속 달려온듯 하다. 서로 부축하며 격려해 주는 모습이 아름답다. ![]() 케이블카 두번으로 단숨에 락블랑 전망대에 오른다. ![]() ![]() 몽블랑을 가장 정면에서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블레방 코스이다. ![]() 조그마한 물웅덩이에 이런 장관이 담기다니. ![]() ![]() ![]() 시설은 열악하지만 코스 중 No1.의 풍광을 자랑하는 벨라차트 산장. ![]() 아래 샤모니로 귀환하면 이제 TMB의 일정도 막을 내리게 된다. ![]() 박정헌 대장의 이카로스의 꿈이 떠오른다. 저 위에서 내려다 보는 기분을 말로 표현 할 수 있을까? 사지가 찌릿찌릿 해 오는 전율이 있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