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름다운 날씨를 가져다 준 인터라켄을 떠나는 날입니다.

 

 

점심 시간에 맞춰 도착하기 위하여 오전 일찍 떠나기 때문에 일찍 서둘러 떠납니다.

 

 

저희는 일반적인 코스가 아닌 레만 호수를 지나오게 되었는데요~

서울 면적과 비슷한 이 곳 레만 호수에는 로잔, 몽트뢰가 자리잡고 있으며, 사진으로 보이는 곳은 몽트뢰의 모습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스위스가 아닌 이탈리아 남부 해변 지역과 닮아있습니다.

 

레만 호수는 스위스와 프랑스, 두개의 나라를 품고 있는데요 ~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왼쪽 편에는 고급 생수로도 유명한 프랑스 에비앙 마을이 있습니다.

 

체르마트는 청정 마을로써, 기름으로 달리는 자동차가 들어가지 못하는지역입니다.

따라서 저희도 체르마트 역 직전 역인 타쉬 역에 정차하여 열차로 들어갔는데요 ~

 

 

이리저리 움직이는 캐리어를 옆으로 눕혀 고정시킨 후 처음으로 만나는 체르마트 풍경을 바라봅니다.

 

 

스위스 발레 주에 자리한 산악 리조트 마을 체르마트의 모습입니다.

 

 

중세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모습도 눈에 들어옵니다.

포스트 작성자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곳 중에 하나 입니다 ^^

 

호텔에 짐을 맡긴 후 수네가 익스프레스 열차에 오릅니다.

 

 

수네가 익스프레스 열차는 푸니쿨라 형식으로 되어있는데요.

푸리쿨라 라고 하면, 계단식 모양으로 된 열차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열차를 타고 도착한 곳에서 바라보는 전망대의 모습은 가히 멋진 풍경입니다.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있을까요?

 

 

이 곳에서 마터호른을 바라보며 먹는 점심 식사의 맛은 꿀맛 입니다.

 

 

이 곳이 바로 포토존!!

 

마테호른을 바라보는 오늘의 하루는 참 고마운 하루 입니다.

 

 

식사를 마친 후 곤돌라에 몸을 싣고, 블라우헤르트로 향합니다.

 

 

블라우헤르트 역을 빠져나오자마자 만난 검은코양 입니다.

 

햇빛이 뜨거워 그늘로 몸을 숨긴 것 같네요 ^^ 너무 귀엽습니다.

 

 

알프스 지역에만 살고 있다는 검은코양 입니다.

기념품 가게에도 검은코양의 인형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체르마트 5대호수 트레킹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