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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이좋은사람들 입니다.
오늘은 9일차입니다.
에귀디미디 전망대 방문과, 몽땅베르 트레킹이 있는 날 입니다.
동시에 3대미봉의 마지막 트레킹이 되는 날 이죠~
에귀디미디 전망대에 올라가는 케이블카 역입니다.
조금 어둡긴 하지만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케이블카가 보이시나요~? 에귀디미디 케이블카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이동시켜주는 케이블카 입니다.
1955년 부터 운행되었다니 역사가 정말 오래 되었죠?
에귀디미디 전망대의 웅장한 모습입니다!!
전망대에서 가이드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
뒤에 보이는 봉우리가 몽블랑 입니다. 아주 눈부시고 저 높은 4,810m의 몽블랑이 코앞에 있는 것 같아서 굉장히 뭉클 하더라구요
전망대에서 보통 입는 옷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한 여름에도 바람이 불어 체감 기온은 10도 안팎 입니다. 날씨가 흐릴 경우, 바람이 굉장히 심하게 부는 경우에는 체감기온은 영하 권이니 몽블랑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해주세요 ^^
에귀디미디 탐방을 하다보면 볼 수 있는 몽블랑 정상 등반대의 모습입니다.
한 여름엔 얼음이 녹고 얼기를 반복해서 지반이 약해진다고 하네요 아슬아슬하게 걸어가는 저들이 너무 멋있으면서 위험해 보이네요
전망대 구경을 하고 난 뒤 플란데에귀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 옵니다.
에귀디미디 전망대에 올라 구경을 하였으니, 이제 마지막 트레킹을 해 볼까요?
혹시 눈치 채셨나요?
사진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국기 같은 것이 하나 보이실 거에요~
"어라 프랑스에 왜 스위스 국기가 있나요?" 사실은 스위스 국기가 아닌 프랑스 오트사부아주 의 주기 입니다 ^^
스위스 국기는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스위스 국기는 정사각형인 반면, 오트사부아주의 주기는 가로가 긴 직사각형 입니다.
트레킹 을 시작한지 10분 ? 15분 정도 뒤에 만나게 되는 저희의 점심 식사 장소 입니다. 절벽 앞에 위치한 식당으로, 샤모니 시내가 다 내려다 보이고 브레방까지 한 눈에 보입니다.
식당의 모습입니다. 지하에는 잠을 잘 수 있는 침대도 마련 되어 있더라구요~ 전망이 좋은 산장 중 하나 입니다.
이 곳에서의 식사 또한 일품인데요~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아서 모두들 좋아하는 식사 였습니다.
치킨 위에 올라간 저 특별한 소스와 밥을 슥삭슥삭 비벼먹는 맛이 정말 맛있어요~ 후식으로는 과일 샐러드 까지 주니 마지막 트레킹이 얼마나 좋을지 상상이 되네요~
자 이제 트레킹이 시작 되었습니다. 왼편 아래에 위치한 곳이 샤모니 시내이기 때문에, 걸으면서 자그맣게 보이는 시내를 볼 수가 있습니다
바위 사이로 피어나는 꽃을 찍어봤어요 아기자기한 모습이 참 귀엽죠?
내려다 보이는 샤모니 계곡의 모습을 확대한 사진 입니다.
드디어 몽땅베르에 도착 했습니다. 으리으리한 산장과 바로 옆에 위치한 곳은 메르드글라스 빙하 입니다.
우와 무슨 요새라고 할까요? 궁전? 팰리스? 왕궁? 엄청난 조명과 내부에는 멋진 장식의 레스토랑과 취하고 싶은 모습의 바들까지 정말 굉장히 굉장한 호텔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