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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럽 알프스 3대미봉 담당자 입니다.
이번 편 2020년 여름을 준비하는 여러분들께 가장 유용한 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바로 의류 인데요!
유럽 알프스 지역은 7월 8월에는 우리나와 기후와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요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에는 쌀쌀하죠~ 지금 가을이 접어든 때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요~
사진 하나하나를 보며 말씀 드릴게요
오전에 숙소에서 나와 트레킹을 하러 가는 복장 입니다. 낮에는 햇빛이 강하여 반팔을 입어야지 라고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여행 기간 내내 이런 가벼운 가을 의상을 생각 하시면 좋습니다.
체르마트 마터호른 글래시어 파라다이스에는 한 여름에도 녹지않은 눈이 가득 하기 때문에, 바람이 불면 기온이 아주 낮아진답니다.
이렇게 날씨가 흐리면 눈도 내리는데요 ~ 손이 시렵고 오들오들 떨리는 날씨에요~ 이게 7월달의 날씨라는 것 믿기시나요? 따뜻한 복장 역시 준비할 필요가 있겠죠?
물론 이렇게 맑고 따뜻한 날씨에도.... 저 뒤에 눈이 쌓인 곳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공기는 트레킹 하기에 딱 좋은 날씨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얇은 긴팔이 있으면 좋겠죠?
아주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전망대를 방문 한 적이 있는데요 ~ 케이블카를 환승하기 위해 잠깐 밖에서 기다리는 와중에도 너무 추웠습니다. 정상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이 날은 아주 트레킹 하기에 완벽한 날이었습니다. 햇빛으로부터 자외선을 보호하기 위해 얇은 옷을 준비하시면 딱 좋습니다.
지금까지 유럽 알프스 3대미봉 의류 준비 법 에 대해 소개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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