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산이좋은사람들에서 3박4일의 여정으로 황산.삼청산을 다녀왔다.

누군가는 힘들게 잔도길을 만들어놓아 4시간30분만에 하산을 했지만 멋진 풍광의 산에 더 머무르고 싶은 마음이었다.

삼청산은 여성스럽다고하면 황산은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고 바위터널을 지나고 벼랑 협곡의 모노레일을 타고 스릴있는 산행이다.

길을 만들어놓아 하루만에 다녀오는것이 아쉬운 산이다.

주말과 겹처 사람이 엄청 많아 지체되었지만 덕분에 산에서의 일몰도 볼수 있어 영광이었다.

김성일가이드님도 잘 챙겨주시고 음식도 입에 맞고  황산시내 투숙한 호텔도 깔끔하고 웅장함에 모두가 감탄사가 나왔다.

안전하게 귀가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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