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이와미긴잔 은광


1526
년 발견된 이래 약 400년에 걸쳐 채굴된 세계유수의 광산유적인 ‘이와미긴잔 은광’ 대항해시대에

이와미긴잔 은광은 은광산으로 유럽인에게 알려진 유일한 곳으로 최전성기에는 세계 은생산량의 3분의1을 차지했다  2007년 세계유산등록되었으며, 세계유산 중에서는 아시아에서 첫번째 광산 유적이 되었다. 지정구역은 은광산 뿐만 아니라 은수송에 사용된길, 항구, 마을, 온천가등이 지정이되었다. 최고 전성기 시절에 이곳을 차지하려던 세력들의 다툼도 빈번 하였고, 1562년 최종적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부속해 모리가문과 도요토미 가문이 공동으로 관리하게 되었으며 임진왜란때의 군자금이 여기서 충당 되었다고도 한다.

은세공 기술을 받기 위해 신라인들이 이와미긴잔으로 오게 되었는데 지금은 신라인들을 모셔둔 신라신사가 있으며,

한국과도 역사적으로 관련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현재 광산 대부분 지역은 숲으로 덮여 있으며 자연과 함께 공생하며 번영했던 유적으로, 광산 산업이 쇠퇴하며 자연스럽게 그 유적이 주위의 자연 속에 녹아들며 남겨지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상징적인  문화 유산 보다는 유적과 그것을 둘러싼 자연, 그리고 그 곳에 살았던 사람들이 조화롭게 만들어낸 경관 그 자체에 큰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와미긴잔 은광 추천 걷기 코스  (약 13km 4시간 소요 예상)

*은광 코스 : 은광지구는 한때 실제로 은을 생산했던 곳으로 전부 600개가 넘는 마부(갱도)의 흔적이 곳곳에 남겨져 있으며 당시의 번영했던 모습을 볼 수 있는 코스



*
은광 마을 코스 : 이와미긴잔 은광 지역의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 중심지였던 곳으로 에도시대의 무사나 상인의 저택은 물론이고, 신사와 절, 불각 등이 건축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지금은 공방이나 예쁜 카페, 기념품 가게, 현지인들의 생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모리 회관 – 구마가이가 저택 – 구 가와시마가 저택 – 이와미긴잔공원 – 도요사카신사 – 시미즈다니 정련소 터 – 류겐지 마부 – 고로사카 정상(430m) – 요즈쿠하데 휴게소(점심 식사) - 장기바위- 시미즈 약수터(시마네 名水100선) – 마츠야마 이정표- 야키모노 마을(가마터 마을)

오니노시타부루니 현립자연공원

 



오니노시타부루니는 일본 동남부 오쿠이즈모초에 있는 자연공원으로 11개 현립 공원중 1964년 현립자연공원으로

특히 명승지로 지정되었다.

공원구역은 하이강의 지류인 마키강 강변의 길이 약 3km에 이르는 오니노시타부루이 계곡과 그 주변의 산들로

이루워져 있다. 그 중심 부분은 1927년 국가의 명승 및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오니노시타부루이 계곡은 화강암 위를 흐르는 강에의해 침식작용이 거듭 되면서 조성된 V자 계곡으로 높다랗게

솟아 있는 절벽 사이에는 급류에 깎이고 풍화된 거암과 기암이 즐비하고 하천 바닥에는 많은 구혈(돌개구멍) 들이 있다.  계곡 양쪽은 너도밥나무 단풍나무등 광엽수림으로 뒤덮여 있다.

자연 경관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학술 적으로도 희귀한 동식물이 서식 하고 있으며, 보도가 정비 되고,

상류부에도 새로운 산책길이 정비되어 숲속과 계곡을 걸으며 삼림 테라피를 즐길 수 있다.

 

※오니노시타부루니 코스 : 우네주차장 – 다마히메바시 – 텐구바시 – 물병바위 - 무료휴게소-시타부루이우에바시-무료휴계소-바리아후리 산책로 – 다마히메 신사 – 시타부루이 “사랑”의 다리(길이 160m 높이 45m) - 우네 주차장

(약 4km 2시간 30분 소요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