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체궁산 (Tsetsee Gun / Bogdkhan Mt. 2,256m)

 

서부의 알타이 산맥, 중부의 항가이 산맥, 동부의 헨티 산맥을 제외한 전 국토의 40%가

사막과 초원지대로 구성된 몽골은 특히 수도 울란바타르 부근에서 울창한 산림을 자랑하는

명산을 구경하기가 대체로 힘든 곳이다.

헨티산맥 서쪽에 위치한 벅드한산은 울란바타르 남쪽을 동서로 길게 늘어서 있는 산이다.

이 산은 몽골의 마지막 황제인 벅드한왕이 어려서부터 놀던 산이라 하여 벅드한산이라

불리우고 있으며 주봉인 체체궁산은 높이가 2,256m로 가장 높다.

산 정상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신성한 곳이라 하여 체체궁이라고 불리우며 지금도

많은 몽골인들이 제사를 지내기 위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평균해발 1,600m의 출발점에서 정상까지의 표고차는 650m 정도이며 총 거리는 7km이다.

완만한 산책로가 3시간정도 진행되다 정상부의 30분간의 산행은 바위 급경사로로 구성된다

시베리아 소나무숲과 만발한 야생화가 눈이 시리도록 맑은 하늘과 구름, 그리고 작은계곡,

과 개천이 함께 어우려져 산행의 즐거움을 더 해준다.

체체궁산 산행을 하고 테를지로 이동하는 경우는 만취르 사원을 출발점으로 해서 후를터거트암으로 하산하는 것이 편리하다.


1. 만취르 사원 입구


2. 만취르 사원


3. 초입부

                           4.중반부
  

투르호라흐 계곡

    

5. 정상부

                                            

5. 하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