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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걸음은 어깨로 걷는다...
Mountain . 오악독존(五嶽獨尊) '태산(泰山)' 코리안 루트(한국의 길) 중국 5악 중에 가장 으뜸이라는 태산은 중국 산동성 중부 태안시에 위치하며 세계 자연유산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태산은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산으로 "천하 제1산" 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서 가장 유명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산으로 불러져 중국 10대 명산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 ▷ 태산에 열린 '한국의 길' 소개 태산은 해발 1,545m와 공원면적 426㎢ 의 거대한 규모이다. 중국의 많은 산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중국 어느 산이든 항상 있는 계단이다. 태산 또한 가장 기본적인 코스로 '홍문코스' 로 정상부인 '옥황정'까지 가기위해선 7,500여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는데, 자연등산로가 많은 한국인에게는 별로 반갑지 않을것이다. 이에 중국 최고의 명산인 태산에 산동성 여유국(관광국)에서는 한국인들을 위한 '한국의 길'을 2013년 10월 10일부터 개통하게 되었다. 자연 등산로를 좋아하는 한국 등반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태산의 아름다움을 직접 걸으며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한 배려인듯 하다. 조선조 양사언의 시조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갈수록 태산이다' 등 한국과 많은 연관이 있는 산이기도 하다.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한국의 길'을 걸어본다. ![]() ▷ 2014년 4월의 태산 '개나리'가 만발하였다. ![]() ![]() ▷ '한국의 길' 초입구간. 잠시동안 가파른 계단으로 내려가다보면 자연 등산로가 나온다. ![]() ▷ 오악(五嶽) 의 동악(東嶽) 태산(泰山)의 모습 ![]() ![]() ![]() ![]() ▷ '한국의 길' 하이라이트 코스. 칼바위 능선과 수직에 가까운 암벽을 약 50m 쇠사슬에 의지해 내려와야 한다. ![]() ▷ 약 2시간 정도 암릉구간을 지나게 되면, 조금은 가파른 길로 내려가다 보면, 하산지점인 '직구저수지'가 나온다. 한국의 길 특징은 계단은 거의 밟지 않고 숲과 바위지대로만 이어지는 한편, 설악산 공룡능선이나 용아능선의 일부를 연상시키는 절경의 칼바위 능선을 끼고 걷는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 ▷ 현재 당사에서는 케이블카로 '남천문'까지 올라 옥황정~태평대~잣나무숲~칼바위 능선~노모석~직구 저수지 코스로 전체 약 5시간 코스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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