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4일-9일(5박6일) 단동페리로 (백두산 서파 북파 압록강여행)

코스=인천항(단동페리)-중국 단동항-북한식당(점심)-환인 졸본성-통화(일범 풍순호텔 1박)

함께한님=운해님부부 산이슬 산마루 강수동씨와 친구 물안개부부 코스모스부부일행8명 (16명)

꿈에 그리던 백두산여행......
갑자기 남편의 건강이상으로 우여곡절끝에 인천항에서 오후 6시,단동페리에 올라 일몰을 바라보며 중국으로 향한다.
배를 타면 편안하고 친구들과 느긋하게 게임도 즐기고 정담도 나눌수 있어서 나는 비행기보다
낭만적인 페리여행을 더 좋아한다.

망망대해 바다로 떨어지는 일몰도 감상하고....

다음날 아침 9시 단동항에도착,수속을 마치고 북한식당으로 이동, 이른 점심을 먹는다.
예쁜 아가씨들의 춤과 노래 음식도 맛있고 우선 친절해서 정말 좋다.
단동에서 3시간30분을 달려온 버스는 통화를 지나 환인 졸본성에 도착한다.

졸본성(중국에선 오녀산성이라고함) 박물관을 둘러본뒤,셔틀버스로 졸본성입구에 도착,
999계단의 가파른 오름길을 올라간다.

얼마쯤 올랐을까?
위쪽은 편한 등로가 이어진다.
정상 전망대에 도착하니 인공호수인 비루호가 아름답게 펼처지고.....
하산길도 가파른 계단길, 스릴넘치는 허공다리를 지나 숲길로 하산 산행을 마무리하고
통화로 이동,깨끗한 일범풍순호텔에 도착,피곤한 하루를 마무리한다.

단동페리로 인천항을 떠나며....

 

선상에서 바라본 일몰

둘째날 북한식당으로 이동 점심을 먹으며 공연까지 관람하였다.

 

 

 

졸본산성 입구에서....백두산가는 길에 들린 환인의 졸본성(중국에선 오녀산성으로 부른다고함)

 

999계단의 가파른 오름길이 이어지고....

 

 

 

 

 

졸본성 정상 전망대에서 바라본 비루호

 

전망대에서...물안개부부

 

 

 

 

하산길도 90도정도의 급경사를 내려간다.

 

 

 

 

 

 

 

 

 

 

졸본산성

주차장에서 바라본 졸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