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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6일 맑음 백두산 서파와 금강 대협곡 코스=통화호텔-백두산서파-5호경계비주차장(셔틀버스40분)-천지-쌍제지하-금강대협곡(1시간)-이도백하(군안호텔) 새벽 7시 통화에서출발 백두산가는길은 정말 오지의 비포장도로를 덜컹거리며 4시간을 달려 이도백하에 도착 점심을 먹고,서파관문을 통과 셔틀버스를 타고 40여분을 달려 5호경계비주차장에도착, 1450계단을 오르는데 갑자기 구름이 몰려오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날씨는 제법 쌀쌀하여 우의를 입고 조금 올랐을까? 구름이 물러가더니 맑은 파란하늘이 우릴 반긴다. 백두산 날씨는 하루에도 몇번씩 바뀐다고하니 종잡을수가 없다고한다. 수목한계선을 지나서 그런가? 나무 한구루없이 푸른초원에 이름모를 들꽃들이 천상화원을 연출하고.... 군대군대 잔설이 남아있어 겨울을 느끼게한다. 천지에 도착하니 구름이 밀려가며 백두산 전체가 한눈에 들어온다. 꿈에 그리던 백두산 천지..... 3대가 덕을 쌓아야만 볼수있다는 천지... 1년에 50일정도밖에 보여주지않는다고 한다. 통일이 되면 바로 올수 있는 이길을 이렇게 멀리 돌아서 천지를 밟으니 감회기가 새롭다. 한참을 이곳에서 머물렀으리라....감격스런 눈빛으로.... 하산하여 쌍제지하도 둘러보고 금강대협곡으로 향한다. 나무데크로 잘 정돈된 등로를 지나 금강대협곡을 1시간정도 둘러본뒤 이도백하로이동 군안호텔에서 셋째날 밤이 깊어간다. 백두산 서파입구에서....
서파입구에서 5호경계비까지 셔틀버스로 40여분정도 올라간다. 야생화 지천으로 피어있다. 백두산 서파 1400계단 오름길
아직 남아있는 눈과 어우러진 들꽃
서파 천지에서서 단체
백두산 천지(서파)에서 물안개부부
하산길에 잠시 들린 들꽃화원
금강대협곡입구
금강대협곡의 암석이 웅장하게 펼처진다.
대협곡 트레킹을 마친뒤 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