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5월 4일(금) - 5월 8일(화) 4박 5일. 인천공항- 산동성 제남공항을 이용해서 중국 동부명산 태항산 트레킹 잘 다녀 왔습니다. 20명을 모집해서 떠났는데 누구하나 만족하지 않는분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여행은 날씨가 좌우하는데 환상적이었고, 또한 3일 산행중 이틀은 흙길을 밟고 갔는데 한국인의 스타일에 딱 맞았기 때문 입니다, 중국하면 인공적으로 개발한 돌계단을 밟고 흙길이 귀하죠. 천계산 운봉화랑에 새로 개발한 유리잔도도 좋았고 왕망령 돌면서 360도로 바라보는 태항산도 환상적이었습니다. 금년 3월에 화재로 임시 폐쇄한 고무당산 대신에 최근에 개발된 동태항 풍경구는 최신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올라선뒤 구경 했는데 엄청난 잔도와 유리잔도에 놀랬습니다. 하산도 동일 코스 케이블카 이용했습니다. - 이런 표현 써도 될지 모르지만 고무당산에 불난게 다행이고, 다녀간 한국인이 거의 없는 코스를 맛보는 행운도 누렸습니다(건너편에 고무당산 보면서 걸었지만) 이번 여행의 하일라이트는 3일차(여행 4일차) 산행인 동태항 8시간정도 걷는 길이었습니다. 정확히 한국인의 스타일에 딱 맞았기 때문 입니다. 버스에 비치된 시원한 칭따오 맥주(캔당 2,000원 또는 10위안)는 산행후 목을 적시에 축여주었고요. 산행후 제남시내 흑호천, 부용거리, 대명호 관광도 좋았습니다. 이번 여행을 같이 준비한 임경성과장님(지금은 퇴사 하셨지만)과 바톤을 이어 받은 신입 이창석님께 감사드리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이경훈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4박5일 동안 우리를 이끌어 주신 현지 차림홍 가이드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작년 호도협트레킹/옥룡설산 등반시 이용했는데 다시한번 (주)산이 좋은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왕망령에서 찍은 제 사진 한장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