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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몽골여행~ 우연히 산이좋은 사람들을 알게되었고 재량휴업일과 딱 맞아 떨어지는 일정이라 단숨에 예약하고 한달이 지나면서 부터 설레였던 몽골~
낯선사람들과의 트레킹의 걱정은 몇발자국만 걸어도 기우였단 사실을 알게 되었다. 드넒은 초원과 파란하늘~초록초록 올라오고있는 야생의 이름모를 꽃들~ 그리고 웃음이 선한 사람들~ 어느 하나 빠트릴수 없는 최고의 선물이었다 그동안 일상의 걱정들을 단숨에 확~~~날려버릴수가 있었다.. 게르에서의 이틀밤은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주었고, 3일동안의 트레킹은 몽골과의 사랑에빠지게 만들어 주었다.. 가슴 설레어본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안날려고 할즘 몽골이 나를 설레게 해주었다.. 말을타고 저 넓은 초원을 힘껏 달려보고싶다는 또다른 버킷리스트를 만들게 해주면서....
산이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4박5일동안의 몽골초원트레킹~! 물론 사람들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뭐하나 부족함이 없었다 적어도 나에겐..현지 가이들님들도 현지 숙소, 먹거리~모두가 최상급이었다~~ 71명의 어른아이들을 무사히 인솔한 용훈대리님께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늘 호탕한 웃음으로 질문에 적극 답해주시고~~함께 공감해준 이용훈 대리님^^감싸~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4박5일동안 카메라만 들이대기만해도 컴퓨터 바탕화면을 만들어준 몽골의 자연.. 그속에서 행복해 하는 내모습을 보며 웃고 또 행복해 하고 있다.. 여행이 주는 힘으로~~ 다음 트레킹을 또 준비해본다~~ 4박5일동안 만난 언니.오빠, 어여쁜 동생님들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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