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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의 지붕 판시판 산을 가다-


대구에서 사파 호텔까지 19시간의 긴 시간이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7년 전에 다녀온 옥룡설산에서 만난 룸메이트를


사파에서도 룸메이트로 만났으니 이런 인연이 또 있을꼬~


 


다른 투어도 좋았지만 나의 목표는 판시판산이었고


최대 관심사는 날씨였다. 전날 흐린 날씨였지만 안개를 보고 맑음을 예감했다


정말 다행이 날씨가 좋았다.


일행 중 3명이 고산증으로 고생 좀 했지만 현지 포터와 가이드들이 베낭을 대신 메고


등산을 계속하였다. 샨 그리고 톰 정말 고마웠다.


 


5대가 덕을 쌓아야 본다는 판시판산의 맑음은 감동 그 자체였다


다소 늦은 시간이라 정상에서의 시간은 우리들 차지였다.


 


함롱산과 cat cat마을, 따반마을 보고 야간 열차를 타고 하노이로 이동했다.


야간열차는 처음이라 걱정을 했지만 정말 편안히 잤다.


 


하롱베이는 그 비경에 넋을 잃을 정도이다


선상의 식사 또한 훌륭하여 여행을 더 즐겁게 하였다.


 


이번 여행에 박태권 가이드님, 그리고 현지 가이드님의 친절과 배려가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하였다


식사도 다채롭게 맛나게 먹었고 월남 고추 넣은 쌀국수 맛은 과히 일품이었다.


 


가성비 좋은 '산이좋은사람들' 앞으로 영원히 무궁한 발전하시길~~


 


감사합니다.